학술대회/행사         학술대회안내

[2002년 제 4차] 외국인투자자 대 국내투자자의 정보우위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801
본 연구는 순이익의 정기주총공시 및 예비공시와 관련하여 외국인투자자와 국내 기관 및
개인투자자간의 정보우위를 검증하였다. 공시 직전 20일간 순매수 및 순매도 거래에 따라
사후적으로 누적초과수익률에서 어느 투자자가 나은 성과를 올리는지를 통해 정보우위를
검증하였는데, 1997~2000년 전체기간에 걸쳐 주총공시와 관련하여 외국인투자자, 국내 기
관 및 개인투자자 모두 (-) 비기대이익에 대해 순매도함으로써 사후적인 기회손실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예비공시와 관련하여서는 외국인투자자가 (+) 비기대이익에 대해 순매수
하여 다른 투자자들보다 높은 수익률을 올림으로써 정보의 우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
만, 개인투자자는 오히려 (-) 비기대이익에 대해 순매수를 함으로써 정보열위에 있었다.
투자자들간의 정보우위를 검증한 결과, 전체기간에 걸쳐서 예비공시와 관련하여 외국인투
자자가 순매수 측면에서 국내 기관보다 정보우위에 있었고 1997년에는 국내 개인에 대해서
도 정보우위가 있었다. 또한 국내기관은 국내개인에 대해 순매도에서 정보우위가 있었다.
또한, 1997년 주총공시와 관련하여 외국인이 국내개인에 대해, 국내기관이 국내개인에 대
해 순매도 측면에서 정보우위가 있었다. 반면, 외환위기 이후인 1998년에 들어서는 정보우
위의 역전현상이 나타나서 주총공시와 관련하여 오히려 국내개인이 외국인에 대해 순매수
에서, 국내 기관에 대해서는 순매도에서 각각 정보우위에 있었다. 국내 기관도 외국인에
대해 순매수에서 정보우위에 있었다. 결론적으로 외환위기 이전인 1997년에는 외국인과 기
관투자자가 정보우위에 있었으며 그중에서도 외국인투자자가 정보우위에 있었다. 그러나
1998년에는 국내 개인투자자가 정보우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첨부파일
2002-10-학술-김동순,전영순.hwp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