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2 서울 '1구 1노인종합복지관'
오는 2006년까지 서울시내 각 자치구에 노인종합복지관이 들어서고 시가 다양한 프로그램과 운영비를 지원해 주는 시범 경로당도 현재의 2배로 늘어난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의 '지역별 거점 노인종합복지관 확충 및 '경로당 운영 활성화 방안'을 마련, 추진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1구 1노인종합복지관' 건립계획에 따라 현재 19곳인 노인종합복지관을 올해 동대문과 강동, 광진, 2004년 서대문, 2006년 종로, 강남 등 모두 25곳으로 확충한다.
이에 따라 노인복지관 수용인원은 현재 수요인원의 76% 가량인 9만5천명에서 2006년에는 100%인 12만5천명으로 늘어난다.
시는 '1구 1노인종합복지관' 건립이 끝나면 지역단위의 소규모 노인복지관도 건립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와함께 현재 시내 전체 경로당 2천364곳 가운데 19개 노인종합복지관이 운영하는 '시범 경로당' 285곳도 확대, 2006년에는 모두 570곳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범 경로당'에는 지도자 리더십 교육을 통해 자율운영의 토대를 구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발.보급되는 한편 자율운영 모범 경로당으로 선정된 구별 3곳씩에는 운영비가 지원되고 각종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한편 시는 2006년까지 저소득 중증 치매노인을 위한 무료요양시설 4곳(올해 3곳,2006년 1곳)과 오는 10월 착공되는 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를 비롯한 일반시민을 위한실비요양시설 9곳(2006년 8곳)을 건립하고, 시립병원 치매병동도 현재 2개 병원 167병상에서 4개 병원 657병상으로 확대하는 계획도 추진중이다. (서울=연합뉴스 2003-01-14)
2003-03-22 01: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