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웨이브 페스티벌은 현대무용, 연극, 미술, 음악, 영화, 퍼포먼스 등 현대예술 전 장르 간의 상호 교류를 근간으로 하는 실험적 창작예술제로서
매년 5월, 전세계의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국제다원예술축제입니다.
2007년, 그 첫해를 맞이하여 윌리엄 포사이스의 작품을 개막으로 국내외 15개의 다원예술작품이 서울 전역 7개의 장소에서 한달 동안 펼쳐집니다.
스프링웨이브 페스티벌은 ‘새로운 시도와 형식’을 발굴하고 제작하며 전파하는 역동적인 현대예술제로서 한국이 21세기 현대 예술의 아시아 허브로 나아가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해외초청작가중 현대무용안무가 제롬 벨이 토탈미술관에서 공연하는 현대미술의 총아로 떠오르는 런던작가 티노세갈(Tino seghal)의 작품을 위한 오디션을 합니다.
무용에 열정이 가득하신 모든 분들이 제롬 벨 작품에 직접 출연하여 특별한 무대경험을 하게 될 소중한 기회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오디션 일시: 5월3일 (오후5시-9시)
오디션 장소: 토탈미술관
연락: 배은아 ennabae@hotmail.com 011-9981-4406
제출자료: 이메일, 이름, 연락처, 소속(학교,전공), 주민번호(앞자리)
신청방법: 제출자료를 작성하셔서 이메일로 보내신 후 5월3일 오후 4시 30분까지 토탈미술관으로 오시면 됩니다.
문의: 가네샤프로덕션(스프링웨이브) 725-1164/1165 ganesakorea@yahoo.co.kr
* 제롬 벨 소개
천진난만한 현대무용계의 악동 제롬 벨. 이미 한국에도 널리 알려진 그는 인간신체의 사회적 문화적 의미를 상호텍스트적인 메타신체들에 결합시키는 형이상학적인 연출가이자 안무가이다. 2007년 태국의 전통 무술가 핏쳇 클런천(Pichet Klunchun)을
만나 또 다른 대화를 시작한다.
2006년 방콕, 제롬 벨은 궁중 무용 “콩(Khon)”을 전도 받은 유일한 안무가 피쳇 클런천(Pichet Klunchun)을 만난다. 그들은 제롬 벨의 노트북을 사이에 놓고 마주 앉아 90동안의 대화를 시작하는데, 여러분은 그 동안 끊임없이 웃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제롬 벨은 개인적인 대화에서 시작하여, 춤과 직업, 삶와 죽음, 사회와 국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바라보는 태도에 이르기까지의 진지한 내용을 그의 특유의 연출법으로 유쾌하게 이끌어 간다.
태국 궁중 무용은 화려한 전통적인 옷과 마스크의 부재 속에서 더 부각되며, 두 다른 문화가 만들어내는 미학적 사회적 차이는 연극적이고 무용적인 실제보다 더 리얼한 하나의 다큐멘터리로서 새로운 비젼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