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이 ESG 경영 확산을 위해 조직문화 혁신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ESG 경영 확산의 선결과제는 ESG 경영을 지향하는 조직문화 구축이라는 인식하에 '2022 Change KOSPO 조직문화 혁신'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 제대로 듣겠습니다(직원·협력사 토론회 개최 등) ▲ 책임지고 바꾸겠습니다(과제 개선 책임제 등) ▲ 겸손히 바꾸겠습니다(전문가 특강 등) 등 3가지 주제로 다양한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추진한다.
먼저 입사 10년 차 미만 젊은 혁신리더 21명을 선발해 주도적인 역할을 맡길 예정이다.
특히 경영진과 역 멘토링 및 조직문화 개선 해커톤 등을 추진해 상향식 조직문화 혁신에 나선다.
또 협력사 대상 심층 면담, 주기적인 조직문화 진단 조사, 전문가 자문 등 현장 사례 중심으로 조직문화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남부발전은 작년 5월 발전사 최초로 ESG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ESG 경영전략 수립과 함께 국내 20개 출자회사와 공동 실천을 선언하는 등 ESG 경영 선도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남부발전, 조직문화 혁신 Kick-off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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