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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대 집행부 선생님들께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11

이제 내일이면 우리 집행부 임기가 끝납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로 시작하면 우리 집행부 선생님들 처음 만날 때 머리가 터져서(ㅎㅎ) 난생 처음 비니같은 모자를 쓰고 나갔던 기억이 납니다. 어느 덧 그게 15개월 정도가 지났군요. 세월이 참 빠릅니다.  

 

지난 시간을 생각하면 이것 저것 많이 생각납니다. 그래도 무엇보다 맘이 쓰이는 것은 집행부 선생님들 일하면서 제가 잘 정리하지 못해 힘들기도 하고  맘도 상하시게 한 것입니다. 지금 제가 바라는 것은 선생님들께서 '세상은 참 불공평하다는 사실을 한 번 더 확인했다' 치고 다 툭툭 터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같이 하면서 좋았던 기억을 더 많이 기억하시고 앞으로도 남 다른 인연을 맺는 사람들로 만났으면 합니다.

 

홈페이지에 처음 글쓰면서 일 가지고 의논해야 하는데 그렇게 됐네요. ㅎㅎㅎ

 

그럼 일단 내일 부산에서 뵙고, 빠른 시간 내에 별도로 같이 한 번 볼 기회를 만들어 봅시다.

 

감사, 감사

 

김서중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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