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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제 1차] 배당락일의 주가행태:거래소 현금 배당락조치 폐지이후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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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증권거래소의 현금배당락조치 폐지이전과 1998년 7월 현금배당락조치 폐지
이후의 표본을 이용하여 인위적인 거래소의 배당락조치의 변경이 배당락일의 주가행태에 미
치는 효과를 분석하였다. 실증분석결과 현금배당락조치 폐지이후 거래소 배당락기준가격
의 오차(mispricing)는 더욱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두 기간 모두 배당락일의 주가가 금
기예상실효배당금과 거래소가 배당락조치를 위해 인위적으로 산정한 배당금과의 차이인 거
래소 배당락기준가격의 오차를 반영할 수 없었다. 또한, 김성민(1997)과 일관되게 단기차
익거래의 유용성은 표본그룹에 관계없이 금기예상실효배당금에 대한 정보소유자가 연말폐장
일에 배당부종가로 구입하여 배당락일인 연초개장일에 배당락종가로 매도하는 것이 배당락
시가로 매도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이러한 차익거래를 통한 보유
기간 세후수익률은 현금배당락조치 폐지이전인 1997년(4.7%)에 비해 현금배당락조치 폐지이
후 현금배당락을 시키지 않은 1998-99년(8.9%) 기간에 더 증가하였다. 연말과 연초 단지
두 거래일의 보유기간동안 발생한 이러한 큰 차익거래가능성은 거래비용을 감안하더라도 우
리나라의 주식시장이 배당락일에 비효율적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시사하는 실증결과로서 해
석할 수 있다.
 첨부파일
2002_1김성민.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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